데이지스티치를 2단씩 다른 색상을 써서 만든 조그만 파우치입니다.

앞에 단추를 달고 시슬끈으로 여며주는 디자인입니다.

다 뜨고나서 파우치만 쏙 집어 넣음 안감은 안해도되는 편리함...ㅋㅋㅋㅋ

2가지 색상으로 만들면 배색을 반대로해서 파우치 2개를 만들 수 있고

1가지 색상으로만 뜬다면 파우치 1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.

자그마한 사이즈여서 하루에 하나 뚝딱 만들 수 있어요.

선물용으로...소지품보관용으로 너무 너무 좋아요.

안쪽 파우치로 쓴 시판용 파우치는 지인이 주신 거였구요.

요즘 다이소에가시면 여러 사이즈의 파우치들이 많던데요.

중간쯤 만들고나서 작품에 맞는 사이즈로 구해서 높이만 맞춰서 뜨시면 편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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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코 알파카브랜드 청키1볼

리코 알파카브랜드 프린트 청키 1볼

도안, 단추1개(임의배송)
대바늘 5.5~6mm와 파우치 미포함

사이즈: 가로 22, 세로 13.5c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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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상고르기(원작 A색 9번과 B색1번)

(단염A색-원작9번)

(프린트B색-원작1번)